url= https://sad-jackson-0809cb.netlify.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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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규(팀장) | 권영채 | 김서윤 | 지연비 |
| FE Developer | FE Developer | FE Developer | FE Developer |
| 팀원 | 역할 |
| 신원규 |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 프로젝트 초기세팅 / ServerSideProps 설정 / 브랜드 페이지 / page 레이아웃 구성 / API fetch |
| 김서윤 | Nav바 / 캐러셀 슬라이드 / 공통 컴포넌트 / |
| 권영채 | 고객 센터 / 상품구매 페이지 / 공통 컴포넌트 / E2E test |
| 지연비 | Nav바 / SEO 작업 |
- Next.js 와 TypeScript 를 사용하였습니다.
홈
- 홈 화면의 캐러셀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구현했습니다.
- 홈 화면의 카테고리 아이콘을 누르면 각 카테고리별 브랜드 페이지로 이동하도록 구현했습니다.
- 홈 화면의 땡처리콘 하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브랜드 페이지를 거치지 않고 직접 해당 상품을 구매하는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브렌드 페이지
- 브랜드 페이지의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브랜드의 상품목록이 조회됩니다.
상품 리스트
- 상품리스트 중 하나를 클릭하면, 상품에 대한 설명과 구매를 위한 옵션을 선택하는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상품 구매
- 상품 구매 페이지에서 옵션 선택하기 버튼을 누르면 유효기간과 할인가별 옵션 메뉴가 노출되며, 상품에 관한 설명 부분은 어두워지도록 구현했습니다.
라우팅
- 니콘내콘 모바일 웹페이지와 같게 설정했습니다.
$ git clone https://github.com/PreOnboardingTeam-16/3rdweek-ncnc-task
$ npm install
$ npm start
우리팀은 지난번 과제에서 Bottom-Up 방식의 개발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코드의 사용성을 높이고, 전체적인 코드가 결합되기 전에 계획을 유연하게 수정하는 등 효율성이 올라갔다고 판단하여 이번 과제에서도 동일한 방식을 선택하였습니다. Bottom-Up 방식의 개발을 좀 더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gather에서 수시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처음으로 Next.js를 사용하였습니다. Nav바와 같이 페이지가 이동할 때마다 유지해야 하는 컴포넌트는 _app.tsx에서 선언하며 초기세팅 시 직접 추가해야하는 등 CRA 방식과 다른 점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프레임워크의 특성상 메서드, 정해진 규칙대로 로직을 작성해야하는 점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슈가 생길 때마다 팀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프로젝트 진행을 원활하게 했습니다.
이번 과제의 주요 고민은 렌더링 방식을 어떻게 할 것인가였습니다. 각각의 API를 작성하기 전에 SSR, CSR, 정적생성 방식 중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를 팀원들과 토론하였습니다. 회의 중에 정적생성 방식을 SSR과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알게되었습니다. SSR과 CSR 방식을 선택하기에 앞서 "왜"에 대한 충분한 고민 후, 예제 코드를 함께 작성하며 Next.js의 렌더링 방식을 프로젝트에 적용했습니다.
├─public
│ └─Images
├─components
│ ├─APICompo
│ ├─Carousel
│ ├─Category
│ ├─CategoryContainer
│ ├─ItemContainer
│ ├─Nav
│ ├─ProductContainer
│ ├─ProductContent
│ ├─Question
│ ├─QuestionContainer
│ └─Types
├─const
├─Hooks
├─Types
├─pages
│ ├─brands
│ ├─categories
│ └─items
└─styles
cypress를 통해 주요 로직을 테스트하였습니다.
🎹신원규 : 처음 접하는 기술을 가지고, 짧은 시간 내에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주도적이고 효율적으로 기술을 학습하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요구하는 과제였던거 같습니다. 체감 난이도가 상당하였고, 따라서 과제의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구현할수는 없었기에 제한된 시간 하에서 각 Task의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쏟아지는 이슈들을 관리하며 빠른 템포로 인적, 시간자원 관리 역량을 키울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김서윤 : 프로젝트 전 재사용될 컴포넌트를 정하여 미리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고, API 호출 시, 어떤 방식으로 호출할 것인지 팀원들과 회의를 하는 과정에서 SSR과 CSR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권영채 : 시간가는줄 모르고 날을 새워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SSR과 CSR이 어떤 상황에서, 구별되어 사용되어야 할지 생각할 수 있었고, 나아가 개발자가 아닌 사용자의 관점에서도 고민해 보게된 의미있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지연비 : Next.js와 SSR을 처음으로 구현해본 프로젝트였습니다. bottom-up 방식의 개발과 팀원들과의 활발한 의사소통 덕분에 효율적인 작업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React
Typescript
Django
Laravel
Facebook
Microsoft
Google
Alibaba
D3
Ten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