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or Group Study
- 코드를 작성하거나 혹은 복습을 하거나 할 때
갑자기 이해가 안되거나 막히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이 때 어디가 막히는지 기록하도록 한다. - 기록한 이후에 좀 더 풀려고 시도해보거나 별도의 질문 노트를 작성하도록 한다.
되도록이면 pdf 로 만들어서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이나 이력서 제출시 결국 git 주소를 걸게 되는데
학습 내역에 이렇게 작업했던 내역을 올리면 가산점 많이 받습니다)
Q: 만약 문제를 손대기가 힘들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
A: 그렇다면 문제 풀기는 제외하고 기존에 풀이를 했던 문제를 복습합니다.
Q: 만약 기존에 풀이를 했던 문제를 보고도 잘 모르겠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
A: 이런 경우는 여러분이 생각한 내용을 질문 노트에 적습니다.
적은 이후 각각의 동작에 대해 맞는 여부를 첨삭 받으면 됩니다.
이것을 보면 강의자가 학생이
어떤 생각을 하고 해석을 했는지 얼추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부분을 수정 및 보완해야 하는지
빨리 알려줄 수 있고 대응이 가능합니다.
결국 '무엇을 모르겠는지 모르겠음' 상태를 자신의 생각을 적음으로서
강의자가 해당 생각을 보고 첨삭을 해줌으로써
무엇을 모르는지 알게되는 상태를 만드는 겁니다.
- 질문 노트를 작성하면 해당 내용에 대해서
숙제 풀이 시간에 리뷰를 하게 될 것이다.
이 리뷰한 내용을 복습하고 내것으로 체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 만약 복습을 할 때 리뷰한 내용이 이해가 안되면
이것을 다시 질문 노트에 작성합니다.
욕해도 됩니다.
안하고 욕하면 안됩니다.
1팀: 고동영, 장해솔, 류슬기, 박재민, 한다은
2팀: 최현정, 오진욱, 조진형, 이정현
3팀: 이범진, 박소현, 탁성진, 노찬욱
4팀: 박기범, 하진주, 이승윤, 최임식
1팀: 최현정, 오진욱, 류슬기, 장해솔, 조진형
2팀: 이정현, 고동영, 박재민, 한다은
3팀: 최임식, 탁성진, 하진주, 이범진
4팀: 이승윤, 박기범, 박소현, 노찬욱
1팀: 이정현, 박재민, 장해솔, 류슬기, 오진욱
2팀: 한다은, 최현정, 고동영, 조진형
3팀: 박소현, 하진주, 노찬욱, 박기범
4팀: 탁성진, 이범진, 이승윤, 최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