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llixvulnteam / relay_06_gp2g

relay 6조 라떼월드

기획서

구글 프레젠테이션

참여자

1주차

• 이국신 이기훈 이도경 이동현 이민환 이상경 이상준 이상희 이석재 이석현 이성호 이세은

회의록

1주차

• 월요일
• 금요일

2주차

• 고지형 김원호 박제구 우이산 이지우 주재우 공태경 김은빈 박주영 위정훈 이지은 주지수

보고서

구글 프레젠테이션

3주차

• 프론트엔드 - 고석호, 박재윤, 윤영우, 이주형, 최창희
• 백엔드 - 강민수, 고병화, 안소희, 윤현우, 이호진

보고서

구글 프레젠테이션

Demo

데모 배포는 종료되었습니다.

구현한 기능

• 사진 업로드
• 사진으로부터 태그 추출
• 업로드 된 사진 리스트 출력
• 개별 사진 조회
• 사진 삭제

체크포인트

• 사진첩 - 서버로부터 사진 리스트를 받아와서 출력
• 사진 업로드 동작 여부
• 업로드 된 사진에 태그가 생성되었는지(조회 페이지에서 확인가능)
• 사진 조회 - 사진 정보가 제대로 표시되는지 여부 (이미지 출력, 등록날짜, 태그 등)
• 사진 삭제 기능 동작 여부

3주차 회고 및 소감

• 강민수 - 장고와 리액트를 처음 써봐서 개인적으로는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팀원분들이 늦은시간까지 자기가 맡은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셔서 무사히 3주차를 넘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같이 고생해준 릴레이6조 팀원분들 모두 감사하고 많이 배워갑니다!!

• 고병화 - 장고와 리액트를 연동한 프로젝트는 처음이어서 혼란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팀원분들 덕분에 잘 소통하며 재밌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더 해서 다음에는 프론트엔드 작업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팀원분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다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 고석호 - 저도 팀원들도 처음 접해보는 기술들이었고, 같은 시간 공부했지만 프로젝트에 제대로 된 기여를 하지 못해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팀원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모두들 주말에 시간을 할애하면서 고생하신 것에 감사드리고 팀원분들의 열정을 배워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박재윤 - 저번 주에 한 주 해봐서 그런지 모든 팀원들이 의사결정을 빨리 하고 진행이 빠르게 된 것 같습니다. 다들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소희 - Live share로 코드 공유하면서 진행하는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작업하시는 거 보면서 여러가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서 실력을 쌓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윤영우 - 릴레이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처음인데다 화상 채팅으로 진행한 경험도 처음이어서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많은 기여를 하지 못했지만 물어볼때마다 성심성의껏 알려주신 동료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더 발전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요!

• 윤현우 - 회고라고 할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기여를 하지 못해서 다른 팀원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실력이 많이 부족한데 다른 팀원분들의 도움 덕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실력을 더욱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ㅠㅠㅠ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 이주형 - 막막하기만 했던 프로젝트를 좋은 팀원분들을 만나 차근차근 개발하다보니 어느정도 목표한 결과가 완성된 것 같아 보람찬거 같습니다. 비록 실력이 부족하여 프로젝트에 많은 기여를 하지 못하여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말저녁까지 다들 열심히 작업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이호진 - 익숙하지 않은 파이썬과 리액트, 장고 프레임워크로 개발을 해야했지만 서로 도와주며 릴레이 프로젝트를 재밌게 진행한것 같습니다! 수고하셨고 남은 마지막 한 주도 열심히 잘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최창희 - 릴레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협업과 팀 단위에서 코드를 관리하는 방법 등 많은 경험들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혼자서 프로젝트를 했던 버릇 때문에 종종 팀원분들에게 오류를 선물해드려서 죄송했고^^;; 모두 일요일 늦은 시간까지 끝까지 함께 고생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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