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에서 마우스 입력을 이용한 입력은 instance event 이므로 레코딩이 안됨.
레코딩 되도록 개선/구조 변경 필요함.

google keyboard mode 에서 대소문자 변경, 한/영 변경 키매핑이 없음.

좀 더 다양한 경우(shift 키 등)를 위해, press 와 release를 구분해서 바인딩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

AGI를 통해, directControl mode 에서도 안드로이드 기기의 화면을 통해 Ash command 입력이 가능해야함.

Curretly, ashdi sucks.

Too large window

Should able to make window small and/or transparent.

Too manual focus change

I miss monkeyPySon's focus change system like synergy.
Maybe this feature can be called as ashnergy(ash + synergy).

Too uncomfortable to control other PC

Upper issues should be adapted on PC control feature.

Goal UX is...

Just like synergy, But able to control not only PCs, but also Android devices with synergy user experiance.

Let's be independent from monkeyrunner.

Need to discover and start or let user know there is no AshFa on Android device more easily in automated way.

리눅스에서는 AGI와의 연결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전반적으로 불안정함.

마우스로 롱프레스 안됨.

command나 list가 직접 이름과 trigger를 가질 수 있는 형태로 수정.
reference 개념은 삭제.
list는 command, list, 이름을 멤버로 가질 수 있지만 이름은 가리키는 target value로 변환되어 리스트에 저장되는, 2단계 레퍼런싱을 허용치 않는 형태로 변경.

MonkeyPySon 을 통합할 것.
GUI 모드, Ash 기본 모드(CLI)처럼 또하나의 셸 개념으로 통합.
directControl mode로 가칭.

direct control mode 시, 현재 연결된 기기와 포커싱 된 기기를 표시, 사용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어야 함.
monkeypyson 까지 되다가 Ash로 넘어오면서 포팅 제대로 안된 기능.

기본으로 준비된 데이터의 480x800 에서의 구글 키보드 좌표는 맞지 않음.

direct control mode(구 MonkeyPySon)에서 다양한 기기를 픽셀 to 픽셀(또는 인치 to 픽셀)로 매핑할 수 있도록, 전체 연결된 기기로 가상 스페이스를 만들고, 이 가상 스페이스를 구간화 한 후, 한개의 구간을 윈도우즈로 제공하고, 윈도우즈 내에서 커서의 이동을 제어해 전체 구간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구현해야함.

맥 OSX은 키 코드가 오묘해서 shift / control / alt 키 인식이 안됨.

Currently, ash has no device disconnection feature. It should be.

가로모드 지원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