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채(팀장) | 신원규 | 김서윤 | 지연비 |
FE Developer | FE Developer | FE Developer | FE Developer |
팀원 | 역할 |
권영채 |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 |
신원규 | 자동완성 / |
김서윤 | 프로젝트 초기세팅 / |
지연비 | Nav바 / Data 가공 및 Json-Server 세팅 / E2E test |
$ git clone https://github.com/PreOnboardingTeam-16/3rdweek-energybalance-task.git
$ npm install
$ npm start
리액트는 컴포넌트 기반 라이브러리로, 컴포넌트의 재사용이 중요합니다. 우리팀은 중복되는 컴포넌트의 재사용성을 높이고자 아토믹 디자인 패턴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설계했습니다. 먼저 페이지를 나눌 수 없을때 까지 쪼개서 가장 작은 컴포넌트 단위를 원자로 설정했습니다. 그 후 각 단계별 재사용성 여부를 따지고, 조합하여 상위컴포넌트를 만드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재사용되는 컴포넌트가 많지 않았고, 설계과정에서 Molecules와 Organisms의 분류 기준이 명확하지않아서 팀원들과 이 부분들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야했습니다. 이러한 논의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컴포넌트를 쪼개고 팀원들 각자 원자단계부터 개발을 진행하면 불필요한 중복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아토믹 디자인을 도입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아토믹 디자인 패턴은 역할의 분리가 잘 되어있어 레이아웃을 짜는데 있어 효율적이었고, 조금 더 큰 프로젝트에서 확장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적합한 디자인 방법론이라고 생각합니다.
│─MockServer
├─public
└─src
├─Components
│ ├─Pages
│ │ └─Main
│ ├─Templates
│ ├─Nav
│ ├─SearchBar
│ └─SearchResult
├─Const
├─Style
├─Types
└─UI
├─Atoms
├─Molecules
└─Organisms
cypress
를 통해 주요 로직을 테스트하였습니다.
🎈권영채 :
🎹신원규 :
🎇김서윤 :
💖지연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