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다 깃허브 채용공고 페이지입니다.
✓ 자신이 하는 일의 임팩트를 스스로 만들고 개선하는 분 ✓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발전시킨 경력을 추가하고 싶으신 분 ✓ 거시적 안목과,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하기 위한 집요함을 가지고 계신 분
📌 개발직군은 이렇게 합류해요!
- 서류접수 → 2. 코딩 테스트 → 3. 화상인터뷰 → 4. [팀 리드 인터뷰 + 컬처핏 인터뷰] → 처우협의
- 커피챗은 자유롭게 신청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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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채용 프로세스 (를 확인하고 싶다면 ▶- 토글을 클릭해 주세요!)
1. 서류 전형
: 자란다는 자유형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잘 드러내 이력서를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어떤 플랫폼에서 작성한 이력서라도 좋습니다.
- 이력서에 연락처와 메일주소가 잘 적혀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형식은 hwp 를 제외한 모든 형식의 문서면 됩니다.
- 코딩테스트
: 코딩테스트는 자료구조를 능숙하게 사용하여 코딩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됩니다. 고급 알고리즘에 대한 테스트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 화상 인터뷰
: 화상인터뷰에서는 개발 팀 리드와 화상으로 직무와 관련된 기본적인 지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단계 입니다. 또 직무역량,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단계예요. (약 40분 내외 ± 15 분 )
- 팀리드 인터뷰 + 컬처핏 인터뷰 (대면)
: 팀 리드 인터뷰와 컬처핏 인터뷰는 서로가 추구하는 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단계예요. 그리고 포지션에 대한 전문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약 60분 ± 20 분)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Frontend Engineer)
💡 자란다 CTO 티제이가 생각하는 개발 문화는?
A: 자란다 개발팀은 개인이 아닌 팀이 일하는 문화, 한 명이 빠진다고 무너지지 않는 팀을 지향합니다. 주니어 개발자는 시니어 개발자에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도메인 지식을 나누고, 설계를 리뷰하고, 함께 협력하는 개발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코드를 짜는 과정에 최대한 많이 리뷰해 유저가 경험하기 전 문제를 최대한 빠르게 발견하여 유저 경험이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고 싶습니다. 내부적으로는 모두가 원팀이 되는것을 목표로 자란다 개발팀의 문화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구성원들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A: 개인의 성장은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 일어납니다. 테스트 코드를 짜면서도 계속 엣지 케이스를 생각해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런 과정을 통해 도메인 지식에 대한 향상이 일어나고, 기술적으로 이야기가 왕성해지면 새로운 기술도 논의되고 도입됩니다. 이런과정의 반복속에서 개인의 기술향상도 성장도 함께 일어나게 됩니다.
자란다의 개발문화는 현재 어떤 단계인가?
A: 우선 내부적으로 의견을 많이 나누고 서로 논의가 잘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드 리뷰 정착시키고 , 회고를 하면서 분석과 설계를 문서화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문서화를 통해, 문제를 더 빨리 발견→ 공유하게 되고, 장기적으로 개발의 속도를 더 빠르게 높일 수 있도록 이 과정을 문화로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리드 개발자가 커리어패스를 역행하는 이유(글로벌 대기업→스타트업)
☕ 자란다 개발팀 담당 리크루터와 캐주얼 한 티타임 진행은 어떠신가요?
1:1 오픈 카카오톡으로 연락주세요. https://open.kakao.com/o/s3rmd5Sd
📍 근무지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31, 라이언타워 14층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