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회사의 라이브코딩을 진행했다. 정말 간단한 알고리즘 문제를 푸는 것과, 간단한 기술적 질문, 특정한 조건을 설계하기, 과제로 제출한 것에 대해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기술적인 질문 포함해서 대체로 질문에 대해서 제대로 대답하지를 못 했는데, 대충 들어왔던 질문들에 대해서 기억 나는 부분은 다음과 같았다.
이놈의 Hexo 블로그가 future라는 옵션을 켜면 미래 글까지 보여준다는 걸 처음 알았다. 원래 2편이 12일에 올라가길 바랐던 글인데, 3시간 후라는 이름으로 11일에 올라갔다, 귀찮기 때문에 내리진 않았다. 이 주제로 마지막 글이다. 이번 글에서는 도커라이징을 해서 로컬 개발 환경을 구성하고, 개발 서버, 운영 서버로 나눠서 배포할 수 있는 환경 구
자바스크립트 대신,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는 건 많은 부분에 있어서 장점이 있다. 그렇지만 필자 입장에서는 타입스크립트로 개발을 할 때 가장 공을 들이는 부분은 다름 아닌 세팅이다… (타입스크립트 세팅 너무 고민할 게 많아…) 이 글에서 보통 프로젝트를 제대로 프론트 개발자와 함께 시작하는 상황에서의 백앤드 개발자의 입장에서, 정리도 해둘 겸, 보통 고민하는
서버리스에서 VPC 내부로 배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빠르고 간단하게 홍보용으로 만들고 있는 프로젝트라, 별다른 옵션 없이 퍼블릭하게 오픈된 API를 만들어놓고 개발 중이다. 그런데, 개발 서버를 분리해서 일정 기간동안 유지 보수 하면서 배포도 몇 번 더 해야 할 필요가 있어서 내부 VPC에 배포하는 방법을 확인해보
2019년에 이룬 것들이번 해는 정말 많은 일을 했다. 2018년도에 학생회장을 하면서 지냈던 시간들 보다 어쩌면 더 바빴던 것 같고, 한 일도 많은 것 같다. 차이점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도 했고, 진로도 결정되는 계기가 되었고, 이 블로그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2019년은 특별한 해이다. 2019년 1월 1일부터 뭘 했는지 기억한다. 2019년
깃헙에는 현재 백만이 넘는 도커파일들이 있다. 하지만 모든 도커파일들이 동일하지는 한다. 효율성은 중요한 것이고, 이번 블로그 시리즈는 도커파일의 다섯가지 영역: 빌드 시간의 증가, 이미지의 사이즈, 유지성, 보안, 반복성에 있어서 베스트 프랙티스를 다룰 것이다. 만약 독자가 도커에 막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이 글은 독자를 위한 글이다! 이후 시리즈는 좀
최근 개발 중인 앱이, 이제 서비스 준비를 앞 두고 있는데, 개발자가 부족하므로, 운영 환경에 최대한 얽메이지 않고 싶다는 욕구에 의해 컨테이너 서버리스인 Fargate 배포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이 글에서는 AWS ECS를 동작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개념과 Fargate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설명한 다음 사이드 프로젝트로 진행 중이던 프로젝트를 Farg
Husky는 git commit, git push의 앞이나 뒤에 동작하는 hook을 쉽게 만들어주는 툴이다. 최근 Electron Bolierplate를 사용하려고 하는데, Repository에 정말 많은 개발 툴이 사용되고 있는 걸 봤고, 그 와중에 Husky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Changhoi Kim Start development at 2019.01 Backend engineer Self learner Student @hanyang Univ. Dept. Information system What I interested in Typescript, Javascript Python CI CD Docker Cloud Service
현재 개발 동아리 팀에 다양한 OS로 인해 생기는 여러 문제들을 Docker로 힙하게 해결 하고자 Docker를 이용해 개발 환경을 구축 했다. 이후 동아리에서 Docker hands on 세션을 진행 하기 위해, 내용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목표는 docker compose를 활용한 일반적인 백엔드 개발 환경을 구성해보는 것이고, 이번 편은 docker
이번 글은 실패한 사례를 공유해두려고 한다. 실패라기 보다는 몰랐던 사실 때문에 방법을 수정하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EC2에 스케줄링 하는 방식으로 수정되었다. 다만 람다에 배포하고 CloudWatch Event를 사용해 스케줄링 하는 과정까지는 진행했고, 해당 과정을 담았다. 서비스 중인 앱 중에서는 회원가입 신청한 유저의 신원을 직접 확인
Changhoi Kim Start development at 2019.01 Backend engineer Self learner Student @hanyang Univ. Dept. Information system What I interested in Typescript, Javascript Python CI CD Docker Cloud Want to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 백앤드를 여러가지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선택한 바로는 NestJS를 사용하기로 했다. 7.0.0 버전이 릴리즈 됐다고도 하고(현재는 7.0.3이다), star도 많이 받고 있어서 확인해봤다. 그리고 우연하게 직방에서 어떤 스택을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할 일이 있었는데, 직방에서도 NestJS를 일부 도입하고 있는 것 같았다. 사
대부분의 웹 기반의 앱은 실제 서비스에서 개발자가 높은 트래픽에서 증가하는 워크로드를 처리할 능력을 더할 수 있게 하는 여러 컨테이너들을 사용하게 된다. 여러 도커파일을 사용하는 것은 개발자에게 어떻게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을 분할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을 돕고, 그러므로서 기능적인(함수적인) 집계가 동작할 수 있게 하지만, 개발자는 결정을 내리는 과정 중에
새롭게 공동 창업을 시작한 이후로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글 쓸 시간이 확 줄어서 계획했던 글을 쓰지를 못 하고 있다 (거창하게 JS에서 공부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을 정리해보겠다고 목차만 써놨는데 공부만 하고 정리하지 못 하고 있다). 연휴를 맞아서 개인적인 시간이 남기도 하고 새로 빌딩 중인 앱에 리덕스를 붙여야 하는 상황이라 개별적으로 평소에 리덕스의 비동기
이번에 팀에서 코로나 원격의료와 관련한 정보 제공 앱을 만들게 되었다. 질병과 관련해서 형세가 급하게 흘러가다 보니, 원격 의료와 의약품 배달이 한시적으로 법적 제한이 풀리게 되었고, 원격 의료 및 의약품 배달을 실시하는 것에 대해서는 의료인들 자율적으로 따를 수 있게 했다. 해당 경험이 일반인들, 의료인들 모두 전무하다 보니,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정부 지
이놈의 Hexo 블로그가 future라는 옵션을 켜면 미래 글까지 보여준다는 걸 처음 알았다. 원래 2편이 12일에 올라가길 바랐던 글인데, 3시간 후라는 이름으로 11일에 올라갔다, 귀찮기 때문에 내리진 않았다. 이 주제로 마지막 글이다. 이번 글에서는 도커라이징을 해서 로컬 개발 환경을 구성하고, 개발 서버, 운영 서버로 나눠서 배포할 수 있는 환경 구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는 크로나 현황을 간단하게 보여주는 섹션이 존재하는데, 이 부분을 누군가가 (API 형식으로다가?) 제공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아직 나온 건 없었고, 어쩔 수 없이 간단한 크롤러를 만들고 업데이트 해주기로 했다. 현재 프로젝트가 서버리스로 돌고 있기도 하고, Scheduled 된 작업을 돌리기 위해서는 람다
자바스크립트 대신,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는 건 많은 부분에 있어서 장점이 있다. 그렇지만 필자 입장에서는 타입스크립트로 개발을 할 때 가장 공을 들이는 부분은 다름 아닌 세팅이다… (타입스크립트 세팅 너무 고민할 게 많아…) 이 글에서 보통 프로젝트를 제대로 프론트 개발자와 함께 시작하는 상황에서의 백앤드 개발자의 입장에서, 정리도 해둘 겸, 보통 고민하는
written by Fernando Medina Corey 이 튜토리얼의 대부분을 만들기 위해서는 Serverless Framework’s의 대시보드에 로그인 해야 한다: https://dashboard.serverless.com. 역주: 본인은 글을 모두 읽은 다음에 이 주석을 달고 있다. 베스트 프랙티스를 실행할 방법을 알려준 다음 Safeguar
지난 글에서 두 가지를 완료 했었다. 물론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기는 어려웠다. tsconfig, webpack까지만 잘 설정하고 나면, 확인은 가능할 것 같다. 맨 처음 목차와는 조금 다르긴 한데, tsconfig와 webpack을 먼저 설정한 다음 스웨거를 설정하도록 하자.
약 한 달 조금 넘는 기간 동안 팀에서 듀데이트가 걸린 프로젝트를 완성하느라 블로그와 기타 공부를 완전히 손 놓고 정말 바쁘게 지냈다. 덕분에 머리도 2달 만에 자른 것 같고, 운동도 단 한 번도 안 했다. 책은 꾸역꾸역 받아서 읽긴 했는데 이전에 여유 있던 때처럼 읽지는 못 했다. 아무튼 현재는 그런 시간이 끝났고, 돌아가는 프로젝트의 코드베이스를 뭇지게
스타트업 3개월사실 긴 기간은 아니라서 회고 할 만한 점이 있는가 싶긴 하다. 그래서 글은 짧아질 것 같긴 한데, 첫 개발직 회사나 다름 없었기 때문에, 짧은 기간에 필요한 내용들을 잘 배운 것 같기도 하다. 3개월만에 회사를 그만둔 이유는 아직 학업을 마치지 않았다는 점, 맡은 업무에 대한 흥미가 떨어진다는 점 등 여러 가지 이지만, 회사 업무가 재미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