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소개팅 커피한잔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프로그래밍 에세이 를 씁니다. K리그 프로그래머
- 전업 투자자 에세이 도 씁니다.
K리그 프로그래머
직장인 소개팅 커피한잔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어제 안드로이드 코딩을 하는데 푸시 알림 관련 문제를 만났습니다. 새로운 안드로이드부터는 PendingIntent.FLAG_IMMUTABLE 플래그를 적용해줘야 한다고.
https://jeho.page/essay/2023/01/21/chatgpt-is-new-stackoverflow.html
처음으로 접했던 언어는 C. 그리고 C++을 배웠습니다.
https://jeho.page/essay/2023/01/23/web-development-my-weakness.html
개발자로서 지난 시간들을 회고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으신가요?
아이폰 코딩은 SwiftUI로 처음 시작했습니다. 이전의 UIKit 동작은 전혀 모르는 채로. SwiftUI로만 코딩하게 될 날이 얼마 안 남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저 같은 취미 개발자는 지금 당장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github의 copilot과 함께 한지 한 달째.
“내 앱을 출시해서 월 500만 원만 벌면 회사 은퇴하고 세계 여행하며 살거야.” “야, 500만 원이 뭐냐? 난 100만 원만 벌어도 소원이 없겠다.”
https://jeho.page/essay/2022/09/14/successful-developer.html
Swift와 SwiftUI로 코딩을 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언어나 UI 프레임워크 둘 다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2년은 여행을 많이 하고 콘텐츠들을 소비하면서 보냈습니다. 가장 평화롭고 나태하고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저에게는 병이 하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있을 때 이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병입니다.
https://jeho.page/essay/2022/10/16/kakaotalk-server-development.html
블로그를 정리하면서 오랜만에 옛 글을 읽었습니다. CString에 관한 글. Windows 프로그래밍을 할 때 쓰는 바로 그 CString
https://jeho.page/essay/2022/07/27/cstring-pragmatic-programmer.html
거의 집에서 일을 하지만 저도 사무실이 있긴 합니다. 동네에 있는 자그마한 공유 오피스.
https://jeho.page/essay/2023/03/30/silence-in-the-office.html
나를 설레게 하는 회사들. 설레게 했던 순서대로 하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
프로그래머로 살려면 리눅스랑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나서. 집에서는 리눅스만 써야겠다고 각오하고 과감하게 윈도우를 포맷하고 처음 설치한 버전이 우분투 7.04 2007년 4월 버전. 어느새 15년이나 지났습니다.
링크드 리스트를 도저히 만들 수 없었습니다.
https://jeho.page/essay/2022/12/12/linked-list-was-too-hard.html
어제 면접을 보면서 굴욕 당한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생각해보면 저 또한 친절한 면접관은 아니었습니다.
https://jeho.page/essay/2023/01/06/i-was-also-rude-interviewer.html
면접을 볼 때 중요한 태도는 솔직함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jeho.page/essay/2023/01/18/important-thing-interviewing.html
어머니와 순천에 다녀왔습니다. 2박 3일 화수목 일정. 1인 개발자의 특권으로 평일에만 놀러 다니곤 합니다. 평일에 여행을 하면 어딜 가든 한산합니다.
특별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었습니다. 특별한 실력의 프로그래머.
저는 윈도 프로그래머로 경력을 시작했지만 마음 속에 항상 리눅스에 대한 동경이 있었습니다. 리눅스 터미널에 들어가 있으면 제가 컴퓨터를 처음 만났을 때 처럼 설레고 흥분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윈도 프로그래머 시절에도 집에서는 항상 리눅스
저의 첫 책이자 아마도 마지막이 될 책. 제목은 건물주이지만 실상은 우당탕탕 재테크 이야기. 참나, 컴퓨터 책은 안 쓰고 이딴 주제로 책을 쓰다니.
https://jeho.page/essay/2022/11/15/the-joys-and-sorrows-building-owner.html
며칠 전 Visual Studio 17.3이 공개되었습니다.
“왜 비동기 프로그래밍을 하나요?” “쓰레드 수를 줄이려고요.”
유튜브에서 얘기했지만 1인 개발자로 가장 힘든 점은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는 것. 회사 안 다니면 좋을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시동을 걸기가 너무 힘들거든.
https://jeho.page/essay/2023/01/25/fire-is-not-that-good.html
삼보 트라이젬 XT 1989년, 제가 9살 때 처음 만난 컴퓨터입니다.
지메일을 좋아합니다. 모든 메일을 gmail 하나로 관리하지만 그 이메일 주소는 어디에도 노출하지 않았습니다. 스팸 메일이 오는 게 싫으니깐.
얼마 전부터 콘텐츠 서비스 회사들이 부랴부랴 인앱 결제를 넣어 앱을 배포했습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잘리기 싫어서.
제주도에 놀러 와서 어디 갈까 하다가 들러본 넥슨 컴퓨터 박물관. 옛날 생각이 어찌나 나던지.
https://jeho.page/essay/2022/11/05/old-memories-of-computers.html
vim은 좋아하는 에디터이다. Windows에서나 Linux에서나 거의 모든 텍스트 문서는 빔으로 열어본다. 빔의 쓰기 기능보다는 검색과 이동 그리고 치환 기능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것만으로도 빔은 큰 가치가 있다.
https://jeho.page/essay/2010/06/10/vim-as-a-log-viewer-multi-highlighting.html
최근 10년 간 거의 매일 사용했던 프로그램들이 과연 뭐가 있었나 생각해 보니..
커피한잔의 핵심 아이디어는 정직함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사용자를 속이지 않겠다.
“TCP 서버에요 HTTP 서버에요?” “네…?” “아, 그러니깐 소켓 서버냐고요 HTTP 서버냐고요.”
사무실 이사 혹은 커다란 조직 개편이 있을 때면 항상 가위바위보를 했습니다. 좋은 자리에 앉고 싶어서.
“서버 개발자예요, 클라이언트 개발자예요?”
https://jeho.page/essay/2023/03/13/server-client-developer.html
회식 날을 손꼽아 기다리곤 했습니다. 매일 일만 하니 삶이 너무 지루하고 심심해서. 어차피 집에 가면 할 일도 없거든. 도대체 회식은 왜 한 달에 한 번만 하는 거야? 2주에 한번 하면 더 좋을 텐데.
2010년 이전에 프로그램을 배포할 땐 홈페이지에 설치 파일을 올려두고 열심히 알려서 누군가 다운로드해주길 기다리는 방법밖에는 없었습니다. 프로그램의 버전이 올라가면 새로운 설치 파일을 만들어서 다시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2009년 1월. 리만브라더스 사태가 터지고 난 직후의 추운 겨울. 새벽 3시. 저는 개발자 친구와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조코딩님과 함께 유튜브 촬영을 했습니다.
초등학생 때는 야구. 중학생 때는 농구. 고등학교부터는 축구를 즐겨했습니다. 그다지 잘하지는 못했지만.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김상형의 윈도우 API 정복 책을 안 본 사람은 없을 겁니다.
프로그래머로서 나는 어느 정도 레벨에 있는 걸까?
컴퓨터 앞에서 화가 나고 욕이 나오던 순간은 대부분 IE로 정부 사이트에 들어갈 때였습니다. 그때마다 IE도 밉고 정부 사이트도 밉고 그렇게 코딩한 개발자들도 미웠습니다.
윈도우즈의 세션과 윈도우 스테이션 그리고 윈도우 데스크탑은 많은 프로그래머들에게 생소하지만 잘 모르고 있으면 수많은 골치거리를 안겨주는 개념들이다. 나는 지금까지 세션에 대해서만 어렴풋이 알고 있고 윈도우 스테이션과 데스크탑에 대해서는 전
https://jeho.page/programming/2010/11/07/windows-sessions-station-desktop.html
매월 구독하며 돈을 내는 서비스들이 몇 개인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하나씩 세어봅니다.
https://jeho.page/essay/2022/08/16/subscription-program-heyday.html
회사에 들어가서 처음 3년 정도를 거의 매일 출근했습니다. 월화수목금토일. 365일 중 340일 정도는 출근했던 것 같습니다.
첫 회사는 시가총액 약 300억 ~ 500억 원 정도의 작은 중소기업이었습니다. 약 5년을 다녔습니다.
https://jeho.page/essay/2022/12/28/admire-large-company.html
“진짜 은퇴한 거 맞아요? 아직도 코딩하고 있잖아요.”
많은 개발자들이 1인 개발을 꿈꾸지만 그 발목을 잡는 것은 ‘두려움’ 일 겁니다.
지방세를 내다가 윈도우 컴퓨터에 할 수 없이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해 버렸습니다. 지울까 말까 고민하다가 시작 프로그램에는 올라오지 않게 하고 그냥 둬야겠다 결정했습니다.
https://jeho.page/essay/2023/03/23/programs-that-do-not-respect-user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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